내주 성별검사 미 오륜 여자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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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킹스턴(로드아일랜드)16일AP동화】「멕시코·올림픽」대회에 참가할 미국여자선수들은 내주 「캘리포니아」주에서 성 검사를 받게될 것이라고 미「올림픽」대표「팀」의 의무관「다니엘·핸리」박사가 l6일 말했다. 그는 이 성별검사에서 불합격된 선수는 출전자격을 박탈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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