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버스노선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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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12일 세검동신장리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이날부터 시영「버스」 109선 (신장리∼서울역)을 을지로5가까지 단축운행하고 111선 (공무원아파트∼효자동)을 세검동까지 연장운행토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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