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사진수배 되었던 경제깡패 김영진(32·서울성북동260의18)이 3일부산에서 서울 중부경찰서형사대에붙잡혀 서울로 압송됐다.
김은지난6월24일 경제깡패소탕이 시작되자 대구를거쳐 부산에 숨어있다가수배된지 11일만인 이날 밤9시쯤 부산시중구남포동입구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김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김을숨겨준 이경양씨(45·부산시 서구남부민동4통4반)를 범인 은닉혐의로 입건했다.
공개사진수배 되었던 경제깡패 김영진(32·서울성북동260의18)이 3일부산에서 서울 중부경찰서형사대에붙잡혀 서울로 압송됐다.
김은지난6월24일 경제깡패소탕이 시작되자 대구를거쳐 부산에 숨어있다가수배된지 11일만인 이날 밤9시쯤 부산시중구남포동입구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김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김을숨겨준 이경양씨(45·부산시 서구남부민동4통4반)를 범인 은닉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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