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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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헌절. 스무해 체험으로 배운것 하나 헌법이란 만들기보다 지켜야하는 것.
수해피해액 벌써 2억원. 건설적으로 한익얼마, 수익얼마로 발표키로 하지.
인니선주 채무로「뉴요크」에 발묶인 한인선원들. 미국구경도 구경 나름이지….
뇌염 일익 왕성. 드디어 보사부 각광받을 날이 왔습니다.
문교부의 「히트」. 덕분에 내년엔 예산 많이 따게도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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