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들러 현지예비조사를 끝내고 귀국한 민관식 대한체육회장은 9일하오『「멕시코」의 고도에 적응하기위해서는 12일정도면충분하다』고전제하고『「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종목의 몇몇 선수들은「멕시코」에 들어가기전에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고도문제는 정신적으로 극복할수있다고 전제하고 『한국선수단은 당초 대한체육회가 정한대로 7종목소수정예부대를 파견하겠다』고선수단구성문제에 관한 소신을 피력했다.
그리고 민회장은 북괴의「올림픽」참가문제에 관해「멕시코」현지전망은 북괴가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