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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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 면세점은 그대로 갑근세 누진율만 완화할 터. 많이 버는 양반들이 더 불쌍한 모양.
신지 쌀 값비싸 서울 반입량 하루 백 가마. 그래도 4백만이 먹고사니 요게 한강변의 기적.
이번엔 사법깡패는, 이래저래 깡패천지? 제주도를 수도로 하지.
늘어나는 사채. 도약하는 한국자본주의의 저력과시.
미인계로 돈 벌던 여권상담소. 『연구결과 여권의 근원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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