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의료에 강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는 3일 오는5일부터 한달동안을 부정의료업자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기간동안 돌팔이의사 면허대여 행위뿐만아니라 의사의 사진과 면허증을 붙이지않은 병원과 과대선전한 병원을 주로 야간에 나서 단속키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