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8일 넥센-NC전 우천 취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 프로야구 넥센-NC전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 넥센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29일 경기에 넥센은 브랜든 나이트를, NC는 에릭 해커를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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