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우전문기업 다하누, 청주에 곰탕집 1호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6면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충북 청주에 ‘다하누 곰탕 1호점’을 개장했다. 다하누곰탕은 100% 국내산 한우를 장시간 고아내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깊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현재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의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다하누는 청주점 곰탕집 개장을 계기로 곰탕과 설렁탕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