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비료수입작년 가격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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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대일수입비료 40만톤에 대한 가격절충을 끝내고 금명간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 도입비료중 30만톤은 유안이며 10만톤은요소인데가격은 작년과 같은 수준인유안 32불선으로 알려졌다.
이 수입대금 약1천5백60만불은 전액 정부보유불로 결재될 것인데 이 비료는 올해 수도본답용에 뿌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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