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2구인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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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천지호조난구조반은 24일상오10시쯤 병풍도와 대마도 중간해역에 설치된 정치망에 걸린 신원모를 선원익사체2구를 인양했다.
한편 관계 대한유조선회사는 나머지 시체를 찾기위해 1구당 현상금l0만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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