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합준 상사에 총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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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광주】22일하오9시쯤 육군제9680부대「피엑스」안에서「피엑스」관리를잘못한다고기합받은 이춘식일병(22)이 기합준 선임하사 강길수상사의 왼쪽 어깨를「카빈」으로쏘아 관통상을 입히고 자신의 배에도 1발을쏘아 자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이들은 77육군병원에 입원중이나 김일병은위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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