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서 영·소 외상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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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마이클·스튜어트」 영국 외상은 22일 미국과 월맹간의 「파리」협상이 교착상태를 타개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있을 전면적인 월남 평화회담의 회의장소로 1954연도 「제네바」 회의를 재개할 가능성을 공동의장국인 소련과 협의차 공로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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