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의제로는 공산측 축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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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성턴5일AP동화】미국은 오는 10일 개막되는 월맹과의 「파리」월남평화예비회담에서 첫 의제로 월남내공산군의 축전조처를 들고나와 즉각적인 전면북폭 및 대월맹전쟁행위중지를 내세울 월맹과 맞설계획임이 5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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