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분 치료하는 병원 아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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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21일 원예사들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설치한 대전시 화분병원에서 병든 화초를 치료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는 이 병원은 126㎡ 규모 온실과 220㎡의 육묘장을 갖추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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