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지원원조 71년까지 종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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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14일 동화】「헨리·코스탄조」주한「유솜」처장은 69회계연도 외환법안을 심의하고있는 하원외교 위에서 미국은 1971년까지 대한지원원조를 종결시킬 것이라고 증언했음이14일 밝혀졌다.
지난3월4일에 행한 것으로 14일에 공개된 비밀증언에서「코스탄조」처장은 또한 미국은 대한개발차관도 점차 줄여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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