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폭1백34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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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8일AFP합동】 미군전폭기들은 7일 하룻동안에 총1백34회에걸쳐 배폭에 출격했으나 북위지도선에서 훨씬 아래인 「하노이」 남방2백50킬로되는 「빈」이북의 월맹령토에는 연4일째 폭격하지 않았다고 미군대변인이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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