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ASA 출신 새 기상청장 "100년만의 폭우, 이젠 30년에 한번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1/9f34ae5b-1267-4749-98b8-fce61d535466.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정부는 현행「벙커C」유 및 등유가격을 9% 및 2·9%씩 각각인상하기로 6일의 경제차관회의에서 의결했다.
인상된「벙커C」유 값은 현행「드럼」당(공장도) 7백48원이 8백15원으로, 등유는 1천8백76원에서 1천9백32원이 된다.
이로써 석유공사는 원유도입관세가 5%인상되는데 따른 이익감소 8억5천만원을 메울 예정이다.
등유값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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