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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화영(20)과 파이브돌스 멤버 효영 자매가 성년의 날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화영은 20일 트위터(@RHY422)에 “자유와 함께 책임감이 주어지는 성년의 날. 사랑하는 내 반쪽 효영이랑 단둘이 집에서 와인 한 잔! 우리 볼 빨개진 것 봐. 축하해 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영은 쌍둥이 언니 효영과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화영과 효영은 1993년생으로 20일 성년의 날을 맞았다.
네티즌들은 “쌍둥이 자매 축하해요” “화영 더 예뻐졌네” “성년의 날 파티, 정말 좋을 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