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천리대 「럭비」팀 초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중앙일보사는 25일밤 7시 한·일 친선경기차 내한중인 일본 천리대 「럭비·팀」 일행 30명을 초청, 본사l0층 식당에서 「칵테일·파티」(사진)를 베풀고 선수들의 사기를 복돋워줬다.
특히 이자리에는 인기가수 김세레나양이 나와 민속노래를 블렀고 천리대선수들도 응원가를 합창하는등 선수들은 흥겨우 한때를 보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