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2백40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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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시내 「콜·택시」가 오는7월1일부터영업을한다.
22일 서울시는 시내 「콜·택시」영업을 희망하는 업자의 신청을 받은결과 5개 운수업자 2백40대가 희망했다. 서울시는 이 「콜·택시」안에 무전시설·기지탑을 설치하고 이에대한 절충을 체신부와 벌이고있다.
「콜·택시」업을 희망한업자와 대수는 다음과같다.
▲오선통운=50대 ▲경부고속운수=50대▲통원기업=50대▲해강산업=60대▲공립산업=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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