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윤난 동남아순회 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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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산수화·인물화등 2백점을 갖고 동남아 여러나라에서 순회전시를 마친 원여사는 「홍콩」·「말레이지아」·「싱가포르」·태국등지에서 『생명력이 넘치는 화풍』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대만대학을 나온 그는 장총통의 사서로 일하는 부군사이에 딸 하나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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