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5백만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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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6일부터열린 한·일해태무역회담은 올해대일해태수출량을 4백80만속내지 5백만속으로 결정하고 7일밤 폐막됐다.
수산청에 의하면 이번회담에서 일본측은 자국해태생산업자의 보호를위해 5백만속이상은 수입할수없다는 태도를 굳혔으나앞으로 수입과정에서 약간의증감을 할수있도록 융통성있게 처리하기로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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