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萬천6백90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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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8일상오 국방부는 향토예비군편성인원이 6일현재 전국적으로 12만1천6백90명에 이르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를 나눠 보면 경남지역이 3만3천1백56명이며 경북지역이 2만3천5백82명, 서울지역이 2만1천2백98떵으로 되어있다.
이는 2천3백44개소대, 1백28개중대, 9개대대로편성된다.
한편 국방부는 북괴가 남파한 공비출몰예상지역인해안선 산악지대를비룻한 철도연변 국가주요시설에 중점을두어 편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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