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 일부를 대신교학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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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교육위는 7일 국민학교 학구조정계획에 따라 창천국민교 학구인 대현동 2,3,7,8통을 대신 국민교학구로 변경하고 재학생 중1학년부터 4학년까지를 점차 해당학교로 전학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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