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5천1백만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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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지난 3일 현재 외환 보유고는 3억5천1백만불로 작년 말보다 4백만불이 늘어났다.
이같은 증가는 해외 교포 송금 및 「유엔」 군비 매상 등 무역외 수입의 증가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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