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소집은 30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성은 국방장관은 8일 예비병의 근무소집기간을 현재의 14일에서 1개월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현 단계로서는 예비병을 현역으로 동원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김장관은 제대중단조치로 사실상 1만5천명의 병력이 증강된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1만5천명을 증강해도 새로운 사원이나 부대가 신설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번의 제대중단조치에 장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