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무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는 지난18일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삼학소주등 각종주류 88종을 수거, 서울시 위생시험소에서 감정결과 26일 모두 인체에 해롭지 않는것으로 밝혀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