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처점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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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은 북괴「게릴라」의 서울침입사건을 「국토방위상의 허점」으로 중대규, 방위체제의 강화방안을 시급히 강구하도록 정부에건의키로했다.
22일하오 긴급소집된 공화당당무위원 간담회는 현재로서는 내무, 국방등관계장관에 대한 인책문제를 거론할 때가 아니라고결론., 신민당의 관계장관에 대한 문책 주장을 봉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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