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정외과 22.6 대 1|연대는 국문과 10.7대 1 최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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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연세대와 고려대카 10일 하오5시 68학년도 입시원서 접수를 마감했다.
고려대는 정원1천4백10명에 1만5천9백10명이 지원, 평균 11.3대1로 작년의 8.5대 1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는 1천4백60명 정원에 9천3백60명이 지원, 평균 6.4대1(작년평균 9.7대1)의 경쟁률이다.
학과별로는 고려대 정외과가 22..6대1로 가장 높고 연세대는 국문과가 10.7대1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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