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 노래까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케이프타운AFP합동】남「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필립·블레이버그」씨의 용태는 계속 호전되어 현재 매일 아침저녁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있다고 9일 이곳에서 발표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