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백50명 북송 | 협정 만료후 처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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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강범석 특파원】재일 교포 북송협약이 11월12일로써 만료된 후 최초로 22일 하오4시 2백50면의 북송 희망자를 싣고 북한으로 출항할 것이라고 21일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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