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케어」파견단서 본사 판매원에 성탄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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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주한 「케어」파견단은 성탄절을 앞두고 13일 중앙일보 가두판매소년 80명의 모임인 청운회 식량과 침구 의복 등을 선물로 보냈다.
청운회원들은 밤에는 공부하고 낮에는 신문팔이로 자립하고 있다. 「케어」는 지금까지 4만 5천 「달러」상당의 물자를 불우 소년에게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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