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본부 7일 UPI 동양】「아더·골드버그」「유엔」주재 미국인 사는 7일 밤 「베트콩」이 작년 가을 「유엔」을 통해 미국에 접근하여 2명 내지 3명의 대표를 비공식으로 유엔에 참석하게 해 달라고 미국에 요청한 바 있다고 확인했다.
정부는 지난 추수가 평년 작(2천5백80만석) 수준이라고만 발표, 구체적인 내년도의 전체 양곡수급계획의 공표를 하지 않고 있으며 한해지구 구호용 13만톤의 소맥과 외미 20만톤의 도입 계획만을 공표하고 있다.
【유엔 본부 7일 UPI 동양】「아더·골드버그」「유엔」주재 미국인 사는 7일 밤 「베트콩」이 작년 가을 「유엔」을 통해 미국에 접근하여 2명 내지 3명의 대표를 비공식으로 유엔에 참석하게 해 달라고 미국에 요청한 바 있다고 확인했다.
정부는 지난 추수가 평년 작(2천5백80만석) 수준이라고만 발표, 구체적인 내년도의 전체 양곡수급계획의 공표를 하지 않고 있으며 한해지구 구호용 13만톤의 소맥과 외미 20만톤의 도입 계획만을 공표하고 있다.
Posted by iLab 오리지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