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참석 요청|베트콩, 금추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유엔 본부 7일 UPI 동양】「아더·골드버그」「유엔」주재 미국인 사는 7일 밤 「베트콩」이 작년 가을 「유엔」을 통해 미국에 접근하여 2명 내지 3명의 대표를 비공식으로 유엔에 참석하게 해 달라고 미국에 요청한 바 있다고 확인했다.
정부는 지난 추수가 평년 작(2천5백80만석) 수준이라고만 발표, 구체적인 내년도의 전체 양곡수급계획의 공표를 하지 않고 있으며 한해지구 구호용 13만톤의 소맥과 외미 20만톤의 도입 계획만을 공표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