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 피고에 관대한 처분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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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독일연방 재정최고재판소원장「멜스만」씨는 25일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공작단 사건의 이응로(화가) 피고인을 관대히 처분해 달라』는 진정서를 서울형사지법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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