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장검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8군30병기중대소속 「레이먼드·J·데라스키즈」상병(19)과 「윌리·N·패이지」이병(18)에 대한 강간치상사건을 심리중인 서울형사지법 합의1부(재판장 유태흥 수석부장판사)는 17일하오2시 범행장소인 용산구한남동 미8군30병기중대에서 현장 검증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