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하오 서울 영등포구 공항동에 있는 양서 우체국 출납계원 김형옥(28)씨가 의심스러운 주화 10원짜리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10원짜리 주화는 「디자인」이 진짜와 똑같으나 두께가 반밖에 안된다. 이 돈은 영등포구 방화동 산 17 양천산(61)씨 구멍가게에서 물건을 팔고 받은 것인데 양씨가 우체국에 예금하러 갔다가 직원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
7일 하오 서울 영등포구 공항동에 있는 양서 우체국 출납계원 김형옥(28)씨가 의심스러운 주화 10원짜리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10원짜리 주화는 「디자인」이 진짜와 똑같으나 두께가 반밖에 안된다. 이 돈은 영등포구 방화동 산 17 양천산(61)씨 구멍가게에서 물건을 팔고 받은 것인데 양씨가 우체국에 예금하러 갔다가 직원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