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바라 일기 출판권 레이양, 40만불 제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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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프랑스 여기자 미셀·레이양은 6일 죽은 남미 게릴라 지도자 체·게바라의 일기출판권을 40만불에 사겠다고 볼리비아정부에 신청했다. 【라파즈=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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