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모의 회오리투를 받아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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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의 회오리투. LA 다저스의 노모 히데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AP=연합]


잘했어! 홈런을 친 제프 젠킨스가 라울 카사노바의 환영을 받고 있다. [AP=연합]


케니 롭튼이 멋진 펜스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AP=연합]


그래 이 맛이야! 시애틀 매리너스의 마무리 투수 사사키 가즈히로가 시즌 3세이브째를 올린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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