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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의원을, 밤에는 일본 오사카 음식 전문점을 운영하는 '요리 하는 의사'로 유명한 마쯔야마 요시노리씨(재일교포 3세, 55세)는 "의사로서도 요리사로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며 음식도 환자처럼 섬세하게 대하는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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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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