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4/30/htm_2013043008730103011.jpg)
한국불교태고종 원로회의 의장 혜종(사진) 대종사가 28일 입적했다. 세수 83세, 법랍 71세. 고인은 1942년 고봉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제주도 정광사 주지를 지냈다. 지난해 1월 원로회의 의장에 추대됐다. 빈소는 제주부민장례식장, 영결식은 5월 2일 종단 원로회의장으로 치러진다. 064-744-4444.
한국불교태고종 원로회의 의장 혜종(사진) 대종사가 28일 입적했다. 세수 83세, 법랍 71세. 고인은 1942년 고봉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제주도 정광사 주지를 지냈다. 지난해 1월 원로회의 의장에 추대됐다. 빈소는 제주부민장례식장, 영결식은 5월 2일 종단 원로회의장으로 치러진다. 064-744-4444.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