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국의사 천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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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29일 AP동화】미국 내에서의 의료업에 종사하고있는 한국인 의사는 현재 1천60명에 이르고있어 9위를 점하고 있다고 「뉴요크·타임즈」지가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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