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4월 2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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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에 흡수되지 않아 골다공증이 올 수 있습니다. 30분 정도 야외활동을 하며 자외선을 쬐면 체내 비타민D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달걀 노른자, 참치, 유제품에는 비타민D가 풍부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분비내과 구보경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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