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계 41명에 항소기각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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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17일AP동화】일본 최고재판소는 16일 1950년 한국전중 한국군에 공급되는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공장에 방화하려한 혐의로 고등재판소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41명의 조련계 교표들의 항소를 기각, 형을 확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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