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글라데시 8층 쇼핑센터 붕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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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30km 떨어진 사바르에 있는 라나플라자 빌딩이 24일(현지시간) 붕괴됐다. 8층 건물인 이 빌딩에는 의류공장과 쇼핑센터가 입주해 있었다. 이 사고로 최소한 25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현지방송인 Ntv가 보도했다. 영상팀 [로이터·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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