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 수용건물 착공|시립 아동보호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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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시립아동보호수에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 건물을 21일 착공했다. 이 건물은 서울시의 양지화 사업에 따라, 한국 「스레이트」에서 2백만 원, 현대건설에서 30만원 등 기증된 성금 2백30만원으로 건평 50평 건물을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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