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계약재배 등 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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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2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한·중 경제각료회담에 참석할 자유중국 측 대표단 일행 11명(단장 이국정 경제부장)이 20일 하오 1시20분 CAT기 편으로 내한했다.
22일부터 본격적인 토의가 시작될 이번 회의에서 우리 나라 측은 대두 계약재배 및 수출약정액에 대한 재조정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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