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23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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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24년생 자애심을 베풀 것. 36년생 마음을 비우고 과욕하지 말 것. 48년생 지난 일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있다. 60년생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길 수도. 72년생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강요하지 말 것. 84년생 조용히 상대방 말을 경청하라.

소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東北 25년생 활동적이고 적극적일 것. 37년생 만나야 할 사람은 피하지 말 것. 49년생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을 챙길 것. 61년생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 좋다. 73년생 사소한 것도 소홀히 다루지 말 것. 85년생 흥미보다 이익을 추구하라.

호랑이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14년생 부드럽게 처신할 것. 26년생 마음에 안 들어도 화 내지 말 것. 38년생 뜻대로 안될 수도. 50년생 좋게 보여도 결정은 신중하게. 62년생 지금 현재에 충실할 것. 74년생 여러 가지 하지 말고 한 우물 파기. 86년생 흰색 의상이 좋음.

토끼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15년생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27년생 하는 일도 없이 시간이 빠르게 흐름. 39년생 칼슘 성분을 섭취. 51년생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 것. 63년생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 것. 75년생 중용의 처세술을 펴기. 87년생 알아도 모르는 척 하기.

용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16년생 결정은 한 박자 늦게 할 것. 28년생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 것. 40년생 억지로는 안 되는 법. 52년생 포기할 것은 포기할 것. 64년생 몸에 맞는 운동에 관심 갖기. 76년생 혹시나 하는 기대심은 버릴 것. 88년생 자신을 돌아볼 것.

뱀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17년생 지금 현재에 감사할 것. 29년생 마음에 들면 시도해 볼 것. 41년생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되는 법. 53년생 금전 흐름이 원활해 질 듯. 65년생 일이나 사업에 관심. 77년생 목표에 도달하거나 유익할 수도. 89년생 활력이 넘칠 듯.

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18년생 기다리지 말 것. 30년생 나이에 매이지 말고 자신감을 가질 것. 42년생 노력한 만큼 결실이 생길 듯. 54년생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 66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것. 78년생 소신을 갖고 할 것. 90년생 젊음의 특권을 살릴 것.

양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19년생 배움은 끝이 없는 법. 31년생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 것. 43년생 주변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 것. 55년생 얼굴과 헤어스타일에 관심. 67년생 작은 일도 최선을 다할 것. 79년생 정직이 성공의 열쇠. 91년생 음악으로 스트레스 해소.

원숭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20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움직일 것. 32년생 적과도 손을 잡아야 하는 법. 44년생 웃을 일과 신경 쓸 일이 공존. 56년생 채찍과 당근을 함께 사용. 68년생 승진 스트레스. 80년생 결혼이나 애정 문제로 고민할 듯. 92년생 취미 생활 만들기.

닭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西 21년생 고민거리가 사라질 듯. 33년생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승부. 45년생 능력 발휘하고 결실도 맺을 듯. 57년생 함께 차나 식사하는 자리 만들기. 69년생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할 것. 81년생 편법과 요령보다 실력으로 승부를 할 것.

개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22년생 하고 싶은 일은 하면서 살 것. 34년생 부정적이지 말고 긍정적일 것. 46년생 한 발은 넣고, 한 발은 뺀 상태가 좋음. 58년생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 것. 70년생 혹시나 하는 요행은 금물. 82년생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

돼지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23년생 많이 웃고 즐겁게 살 것. 35년생 받는 것이 있으면 베풀 줄도 알아야 함. 47년생 계획한 방향으로 진행될 듯. 59년생 일석이조. 명분과 실리 동시에 챙길 수도. 71년생 반복되는 생활에 권태로움. 83년생 멀리 내다보는 안목 필요.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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