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리핀 미녀들의 외침 '지구환경 보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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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타구이그 시티에 있는 호텔 풀장에서 '미스 필리핀-지구(Philippines-Earth) 2013' 미인선발대회 출전자들이 자연보호 플래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48명의 미인들이 출전한 이 대회는 미녀선발과 함께 환경보호를 깨닫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미스필리핀-지구로 선발된 대회 우승자는 향후 1년간 미스 지구로 활동하게 된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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