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용맹 영향 탈주자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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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8일AFP합동】지난 3월 월남 정부측으로 넘어온 전「베트콩」 중령은 『최근의 한국의 소탕작전 영향으로 현재 공산군이 병력 충원에 골치를 앓고 있다』고 8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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